한전 성주지점 주차장이 너무 좁아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고, 덩달아 인근 도로가 상습 불법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이 지점이 확보한 주차면은 7대 분이나 자체 업무 차량만도 7대나 되고 직원 차 등을 포함하면 30여대에 이른다. 이때문에 민원인은 커녕 직원들조차 근처 도로변에 불법 주차하고 있는 실정.인근 주민 김계수(47)씨는 "불법 주차된 차를 피하려다 오토바이가 도랑으로 넘어져 크게 다칠 뻔 했다"며 "공공기관이 주차장조차 제대로 확보하지 않아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한전 관계자는 "부지를 못구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성주·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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