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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학 학생들이 지난 5월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입원 중인 박경화(금융재테크정보과 2년)양을 돕기 위해 헌혈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박양은 유일한 치료방법인 골수이식을 위해 골수은행에 의뢰한 상태이며, 적합한 골수가 제공된다해도 치료비가 4천500만원 정도 예상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학생들은 행사로 모은 헌혈증서 200매, 교직원들은 모금액 200만원을 전달했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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