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남산인쇄골목 축제'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남산동 인쇄골목(계산오거리~남문시장 주변)에서 열린다.
중구청이 후원하고 남산동인쇄정보산업협의회(위원장 박도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4일 인쇄의 날을 맞아 남산동 인쇄골목 600여개 인쇄 관련업체가 참가, 일반 시민 들의 인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침체된 인쇄관련업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다.
체험의 장(전시회), 축제의 장(개막식), 화합의 장(체육대회)으로 나눠 열리는 이번 행사의 백미는 각종 인쇄 관련 전시회. 14·15일 양일간 열리는 전시회는 (구)동아상호신용금고 1·2층에서 △청주 고인쇄 박물관 자료(고서적 견본 패널, 금속활자 제작과정 재현 등) △영남대 고서적 자료(목판 인쇄본, 금속활자 인쇄본, 석판 인쇄본 등) △인쇄 기계 (컬러 및 흑백 디지털 인쇄기, 펀칭기 등) △누벨 아트 인쇄자료 CD 및 인쇄관련 서적 등이 전시된다. 또 무료 가훈 써주기, 서각 시연회, 국악공연, 가요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053)254-6660.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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