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화 전문업체인 (주)트렉스타가 안전화 시장에 진출한다. 트렉스타는 지난 98년부터 개발에 들어가 기존 안전화와는 전혀 다른 개념의 안전화인 'E3'를 최근 출시했다〈사진〉. E3는 지구(Earth)와 힘(Energy), 기술(Engineering)의 첫 글자를 조합한 것.
기존 안전화가 품질보다 가격 중심인데 반해 인체역학적 디자인과 저중심 설계로 높은 고도나 불규칙한 작업장에서 평형감각을 높여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발의 편안함으로 작업능률을 향상시키는데 주안점을 뒀다.
또 발과 신발의 일체감을 위해 조임과 풀림이 가능한 독특한 끈구조와 신발과 발의 유동을 막고 밀착을 유지하도록 발뒤꿈치 부분에 자바라 고무를 부착했다.
E3는 올 연말 한.일 동시 개봉예정인 SF영화 '내츄럴시티 2080'의 주연배우들이 착용하기도 했다. 트렉스타는 내수는 물론 중국과 일본 등지에 수출할 계획이다. 051)309-3663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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