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체첸 자치공화국 정부청사 건물 내부에서 3일 각료회의 도중 강력한 폭탄이 터져 적어도 1명이 사망하고 수미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다.이날 사건은 정오께(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5시) 체첸 수도 그로즈니의 정부청사 본관 3층에서 발생,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명의 여성이 사망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인테르팍스 통신은 이번 사건은 그간 수차례에 걸쳐 반군들의 암살목표가 돼왔던 아흐메드 카디로프를 노린 소행으로 추정된다면서 그러나 카디로프는 무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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