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백화점은 70만명의 동아카드 회원 고객 성향 데이터를 분석해 우수고객을 선정, 백화점으로는 전국 최초로 100% 교환.환불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아백화점은 우선 본점에 한해 고객데이터분석자료를 바탕으로 등급을 나눠 1, 2등급의 우수고객에게 무료주차 및 특별우대카드를 발급하는 한편, 사은행사, 세일 등 각종 행사안내와 기념일, 생일에 할인 쿠폰 발송 등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동아백화점은 특히 특별우대카드 소지 고객에 한해 전국 백화점 최초로 소비자 피해보상규정이나, 회사사규, 통상적인 고객상담절차와 관계없이 무조건 교환과 환불을 보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수고객은 매 6개월마다 '구매 시기, 빈도, 금액' 등을 기준으로 선정되며 현재 우수고객으로 선정된 고객은 1천500여명 정도다.
동아백화점은 고객반응을 살핀 뒤 특별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쇼핑점, 수성점 등 전점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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