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한갑수 장관은 19일 대구.경북의 4명을 비롯, 올해 신지식 농업인으로 선발된 전국 26명의 농업인에게 신지식농업인장(章)을 수여했다. 대구에서는 달성군에서 참외농사와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하는 김영호(53.사진)씨가 선발됐다. 경북에서는 쑥을 이용, 진액 비료를 생산.사용해 미질을 향상시킨 울진의 황인호(45)씨와 국산과일을 이용, 잼가공품을 개발해 고유브랜드화한 경산의 박경보(39)씨, 고품질 버섯 생산에 성공한 의성의 박봉하(47)씨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정부의 이번 선정으로 신지식농업인은 모두 117명으로 늘어났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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