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가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고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교보문고 대구점은 7월 한달동안 4차례에 걸친 교양강좌를 마련, 고객들의 다양한 지적 욕구에 부응해나가고 있다.
교보문고 대구점은 오는 15일에는 최복현 시인이, 21일에는 '꿩새끼를 몰며 크는 아이들'의 농부작가 황보태조씨가 각각 강사로 나와 역사와 문학·교육에 대한 강좌를 연다. 지난 7일에는 '서울대보다 하버드를 겨냥하라'의 저자 김성혜씨가, 8일에는 '아나키스트 이회영과 젊은 그들'의 저자인 역사학자 이덕일씨가 강연을 펼쳤다.
교보문고 대구점 유승경 영업과장은 "지금까지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실시해 왔던 문화행사들을 지역으로 확대, 대구시민들의 수준높은 교양교육과 지적요구에도 부응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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