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북부 지역 경찰은 3개월에 걸친 범죄와의 전쟁 기간에 밀입국 사건 68건을 적발하고 인근국가로 밀입국을 주선한 범죄인 96명을 체포했다고 관영 법제일보(法制日報)가 5일 보도했다.
중국인 및 외국인 밀입국 알선업자들은 2천km에 이르는 랴오닝(遼寧)성 해안과 북한 접경지역에서 체포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중국 동북부 지역은 한국, 일본 등지로 밀입국하는 사람들의 온상이 되고 있다. 지난 5월에도 다롄(大連)에서 밀입국 알선업자들이 밀입국자들을 배에 태우려는 것이 적발돼 알선업자 15명과 밀입국자 45명이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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