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올림픽제패기념 제4회코리아국제양궁대회에서 4개의 금메달을 휩쓸었다.한국은 30일 원주시 문막양궁장에서 열린 최종일 남녀단체 결승전에서 세계최강의 실력을 다시 한번 과시하며 남자는 러시아를 241대226으로, 여자는 우크라이나를242대229로 각각 제압하고 나란히 우승했다.
이로써 한국은 최진(순천시청)이 여자개인전, 정재헌(대구중구청)이 남자개인전에서 우승한 것을 포함, 4개 부문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다.
한국은 1,2회대회에서 4관왕을 달성했으나 3회 대회에서는 네덜란드의 보겔스에게 남자개인전 금메달을 빼앗겨 아깝게 전관왕을 놓쳤었다.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 4명이 모두 4강에 올랐던 한국 여자는 이날 단체전에서도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하며 쉽게 1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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