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8시10분쯤 칠곡군 왜관읍 경부고속도로 왜관톨게이트 앞에서 대구지검 김천지청 수사팀이 접선중인 마약사범 최모(28) 윤모(33)씨 등 3명을 검거하던 중 최씨가 수갑을 낀 채 30대로 보이는 여성 한명과 그랜저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다.이들은 달아나면서 골목길에 주차해 있던 승용차 3대를 부수고 길가던 이수남(86.왜관읍 왜관리)씨를 치어 숨지게 했으며, 김성학(69)씨 등 2명은 중상을 입고 왜관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들은 왜관읍 현대자동차 앞에서 경부선 철도변 전주와 옹벽을 차례로 들이받은 뒤 차에서 내려 도주했다.
칠곡경찰서는 이날밤부터 29일 새벽까지 왜관 인근 산악 등을 수색했으나 범인 검거에는 실패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