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봉사하고 선행하는 칭찬 주인공을 찾아 알리는 '군민 칭찬 릴레이'의 첫 주인공으로 제44회 보화상 대상 수상자인 김기랑(70.여.물야면 압동리)씨를 선정했다. 김씨는 30년전 식도암에 걸린 시아버지를 위해 3여년간 병간호를 한데 이어 청각 및 언어장애인인 시어머니(86)를 위해 52년째 귀와 입이 돼 주고 있다. 또 시숙부를 19년간 봉양했고 부모를 일찍 여윈 종질 3명을 친자식처럼 키워 모두 출가시키는 등 효와 선행을 묵묵히 실천하여 보화상을 받았다.
봉화.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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