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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밤 9시30분쯤 대구시 동구 동호동 반야월네거리에서 구모(36)씨가 술에 취한채 송정삼거리쪽으로 자신의 대구 5너 39××호 베스타 승합차를 운전하다 반대차로에서 신호대기중이던 경남 거창 카 14××호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 전모(20)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뒤에 타고있던 안모(21·여)씨는 병원에서 치료중 숨졌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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