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거래소 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량이 4만계약을 넘어서면서 출범 2년만에 세계 30위권의 선물시장으로 부상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선물거래소는 지난 99년 4월 개장당시 한달동안 하루평균 거래량이 1천8계약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1만2천200계약에 이어 4월 현재 4만521계약에 달하는 등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선물거래량 증가율이 미국은 2.83%, 미국 외 지역은 21.85%이었으나 한국은 무려 213.09%를 기록, 세계 선물거래소중 99년 42위에서 지난해 30위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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