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가 제56회 청룡기전국고교야구 선수권대회 1회전에서 탈락했다.대구고는 23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인천고와의 1회전에서 3대8로 져 2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올해 대통령배 우승팀 진흥고는 삼진 14개를 잡아낸 김진우의 호투와 홈런 4개 포함, 장단 13안타를 터트린 타선을 앞세워 강릉고를 13대6, 8회 콜드게임으로 이겼고 마산고는 전날 비로 인해 중단됐다 이날 속개된 경기에서 연장 11회에 터진 김재홍의 3점 홈런에 힘입어 공주고를 12대11로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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