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두 케이블TV 방송사가 마이크 타이슨(미국)과 레녹스 루이스(영국)와의 프로복싱 논타이틀 매치를 추진하고 있다.
타이슨과 경기 방영 계약을 한 '쇼타임'과 루이스 경기의 중계권을 가진 'HBO'는 현재 타이틀이 없는 두 선수 간의 대결을 추진중이라고 타이슨 측 관계자가 24일 밝혔다.
이 대전은 그러나 지난달 루이스를 꺾고 WBC와 IBF 챔피언에 오른 하심 레이먼(미국)과 루이스의 리턴매치 및 레이먼-타이슨의 WBC 지명 방어전의 성사 여부 등과 관련돼 있어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
한편 레이먼의 전 프로모터와 루이스는 레이먼과 브라이언 니엘센(덴마크)이 8월5일 중국 베이징에서 WBC 1차 지명방어전을 갖기로 한 데 대해 경기 취소를 요구하며 미국 법원에 소송을 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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