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광역시도의 한국통신 전체 전화가입국번 5개 중 1개만이 발신자표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연대에 따르면 서울을 제외한 부산.경남, 광주.전남 등 전국 9개 광역시도에 대해 한국통신이 발표한 '광역권의 발신자표시 서비스 가능여부'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1.6%만이 발신자표시 서비스가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충북지역 7.7%, 대구.경북지역 12.9%, 인천.경기지역에는 23.4%만이 발신자표시 서비스가 온전하게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강원, 전북, 제주 등 3개 광역시도에는 발신자표시 서비스가 전혀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연대 배신정 간사는 "한국통신이 발신자표시 서비스를 위한 구형교환기 교체 등 인프라구축은 소홀히 한 채 수익성에만 급급해 부실서비스를 실시했다"며 "한국통신은 조속히 제반기술을 구축해야 함은 물론 2천500원~2천800원까지 받고 있는 유료화 또한 재고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전투력 없는 TK의원들] '국가주도 vs 공자기금'…TK정치권 여전히 한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