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교통부 장관과 차관 등이 탑승한 여객기가 이란 북부 지역인 마잔다란주(州) 사리시(市) 인근 산악 지역에 추락해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다고 이란 내무부 관계자가 17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고 여객기가 이날 오전 실종된 후 수도 테헤란에서 북쪽으로 310㎞ 떨어진 골레스탄주(州) 고르간시(市)와 사흐로우드 사이의 산악 지역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다.
추락한 여객기에는 라흐만 다드만 교통부 장관과 차관 2명, 의원 7명 등 모두 32명의 승객과 승무원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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