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경주)는 내년에 5개 학과를 신설하는 정원 조정안을 16일 교육인적자원부에 제출했다. 조정안대로 승인될 경우 모집 정원이 1천300명으로 140명 증가되며, 불교문화학, 창업경영학, 아동학, 건축설계학, 산업디자인학 등 학과가 신설된다.
또 국어국문학부를 한국어문정보 전공 및 매체문학 전공으로 나눠지며, 디지털 경영학부에는 e비즈니스 전공 및 창업경영 전공을 둘 예정이다.
대학원에도 외교통상학과와 영어영문학과를 신설할 방침이다. 손제석 총장은 "이렇게 조정되면 신라 불교문화 및 그 유적 등의 연구 토대를 갖출 수 있게 되고, 지역민의 다양한 교육 욕구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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