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의 참여로 우방 메트로팔레스(3천240가구,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구 의무사부지) 건축 공사가 급류를 타고 있다.
16일 우방 메트로팔레스 시공에 참여하고 있는 롯데건설(주)에 따르면 시공계약을 맺은 지난 2월 이후 아파트를 건립할 4개(8, 9, 12, 13) 블록에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한 결과, 현재 땅 되메우기 부분만 남겨두고는 토목공사를 끝낸 상태라는 것.
이에따라 롯데건설은 이달내로 8개 협력업체를 현장에 투입, 골조공사에 들어가 내년 입주 기일(12월)에 맞춰 공사를 끝낼 계획이다.
고주환 롯데건설 대구건축본부장은 "골조공사를 완전히 끝낸 뒤 마감자재 시공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골조공사가 끝난 아래층부터 마감공사를 차례로 시행, 입주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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