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의 '취로사업'이 '취로형 자활근로' '업그레이드형 자활근로'로 구분됐다.정부가 종전 같은 단순 노무형은 취로형으로 구분하는 대신, 근로능력이 있고 기술을 배울 수 있다고 판단되는 대상자는 업그레이드형으로 선정, 자립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키로 한 것. 업그레이드형은 기술을 습득해 자영업을 할 경우. 기초생활기금에서 최고 7천만원까지 빌려준다.
이에따라 포항시청은 10일 오후 자활기관 대표자 협의회를 열어, 간병인 사업 등 7개 분야에 대한 업그레이드형 근로 수탁 기관을 정했다. 시청은 이들 기관과 위수탁계약을 체결, 올 연말까지 4억9천만원을 지원해 취업을 돕기로 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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