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와 경북고가 제56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 예선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두 팀은 8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예선에서 대구고 선발 윤길현이 9이닝 2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고 경북고 선발 이병규도 9이닝 4안타 1실점으로 호투,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대구고는 3회 정재홍의 볼넷에 이은 남원호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었으나 경북고는 8회에 강동진이 1점홈런을 뽑아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에 앞서 열린 제31회 대통령배 중학야구 예선에서는 경운중이 경상중을 7대3으로 이겼고 경복중은 성광중을 8대5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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