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 주식투자를 가장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증권예탁원 대구지원(지원장 김진수)이 2001년 3월 결산 112개사(거래소.코스닥.예탁지정)의 주식을 보유한 주주 118만여명의 연령별 분포를 조사한 결과 40대 투자자의 비중이 35.9%(42만6천명)로 가장 높게 나왔다.
30대는 23.2%(27만5천명), 50대는 22.6%(26만8천명)의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이후 계속된 증시 침체의 영향으로 3월 결산법인의 실제 투자자 수(중복투자자를 뺀 수치)는 총 90만3천명으로 지난해(99만6천명)보다 9.34% 줄어 들었다. 투자자들은 평균 1.4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3천68주씩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투자자들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서울.경기지역이 52만8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경남(29만5천명), 대구.경북(10만7천명), 충북(8만8천명), 대전.충남(5만4천명) 등 순이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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