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에도 불구 세계 IT(information technology) 시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의 주도 아래 4년 안에 2배 규모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 IT 전문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그룹의 데이터퀘스트사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세계 IT서비스 지출액이 오는 2005년까지 연간 1조4천억 달러로 지금의 2배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데이터퀘스트는 지난 99년 9.7% 성장한 IT시장이 지난해 6천658억7천만 달러에서 올해 12.1% 성장할 것이며 경기 침체가 IT 시장을 위축시키고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IT 산업이 아주 희망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세계 각 지역중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IT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는 나라가 늘어나 가장 왕성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으며 오는 2005년 시장규모가 1천248억 달러로 지금보다 3배 이상 확대될 것이라고 점쳤다.
그러나 서유럽 IT서비스 시장은 노동 공급이 어려워 성장이 제한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지석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