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守直)=숙직(근무자). 예) 그는 오늘 뜬 눈으로 수직(숙직) 근무를 했다.
△잔을 찧다=건배. 예) 자, 모두 앞에 놓여 있는 잔을 들게. 우리 잔을 찧세(부딪치세).
△어자어자하다=어리광이나 응석을 받아주며 떠받들어 주는 것. 예) 눈먼 사랑에 응석을 어자어자(오냐오냐) 받아주면 버릇만 나빠져요.
△다과대다=매우 다그치다. 예) 어머니는 내게 늘 공부하라고 다과댄다(몹시 다그친다).
△단꺼번에=단번에 몽땅. 예) 고지에 있는 적을 단꺼번에(단번에 몽땅) 쓸어버렸다.
△되거리무역=중계무역. 예) 되거리무역(중계무역)의 우점(장점)은 자체 수출상품이 없어도 많은 나라들과 무역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드라들다=오그라들다. 예) 날씨가 추워 가드라들은(오그라들은) 손발이 잘 펴지지가 안네.
△드살=드센 성질. 예) 무슨 여자가 그렇게 드살이 세냐(성격이 드세냐)?
△옴하다=어떤 한가지 생각이나 일에 몰두해 있는 것. 예) 철이는 새로운 기술문제를 해결하느라고 며칠째 옴해(몰두해) 있었다.
△바다마름류=해조류. 예) 해녀들은 바다마름류(해조류)를 채취했다.
△베차다=버겁다. 예) 경수에게 철수는 베찬(버거운) 상대이다.
△와디디하다=매우 크거나 요란하여 생각했던 것보다 대단하다는 등 '감탄'의 뜻으로 사용. 예) 철이는 추석 때 와디디하게(무척 화려하게) 차려입었다.
△애군=애를 태우는 사람을 가리키는 '애물'과 같은 말. 예) 숙이야, 옥이는 늘 말썽만 피우는 애군(애물)이야.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