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업단지가 산업자원부로부터 '디지털 산업단지' 지정을 받아 2003년까지 각종 첨단 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지정은 구미시가 지난해부터 한국산업단지공단중부본부.금오공대.경북테크노파크.구미상공회의소 등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산업단지 종합계획」을 수립한 데 따른 것.
2003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게 되는 이 사업은 9억8천500만원(국비 5억4천만원, 한국산업단지공단 3억4천500만원, 시비 1억원)을 들여 경영정보, 전자상거래, 온라인 행정서비스 등을 위한 포털 사이트 지원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이 사업이 이뤄지면 중소기업들은 인터넷을 통한 상거래는 물론 수출활로 개척, 비용절감 등 영업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전문기술인력을 쉽게 확보할 수 있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 등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