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임하댐 관리단은 가뭄 장기화로 하류지역 논밭 물 수요가 증가한 점을 고려, 이번 달부터 방류량을 하루 259만t에서 346만t(초당 안동댐 25t, 임하댐 15t)으로 늘렸다.
현재 두 댐으로 유입되는 물은 하루 50만t 정도로 감소, 5년마다 한번 발생하는 가뭄 때의 수준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저수량에 여유가 있어 '50년만의 가뭄' 상황이 닥쳐도 물 공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관리단은 밝혔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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