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평산동 옛 코발트 광산 양민학살 유족회, 미군 양민학살 진상규명 전민족 특별조사위원회, 경산 시민모임 양민학살대책위 등의 회원들은 28일 오후 영남대 노천강당에서 코발트 광산 사건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유족회측은 29일 오전 광산에서 합동위령제를 지내고, 오후에는 대구백화점 앞에서 항의 집회를 가질 계획이다.
장명수 경산 시민모임 양민학살 대책위원장은 "지난달 학살 유골을 추가로 발굴한 후 국방부 등에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유족들의 결의문을 보냈으나 답변이 없어 항의 집회를 갖게 됐다"며, 내달 2일쯤엔 국방부를 항의 방문할 계획이라고 했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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