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시경 캡(경찰서 출입기자들을 지휘하는 고참기자)출신의 사회부 염성덕 기자가 취재를 해놓고도 신문에서 하지못한 이야기를 모아 엮어 '신문엔 없다'(컬쳐클럽)를 출간했다. '경찰장화 속에 지폐가 가득한 이유?' '재벌회장 부인이 그림 밀수를…' '군내 성추행' '권력층 인사들의 비리' 등 갖가지 이유로 활자화되지 못한 비화들이 독자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남북국방장관 회담, 걸프전, 남극체험담 등 굵직한 사건들의 취재 뒷얘기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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