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전경민, 구학자가 아시아레슬링선수권대회 대표로 선발됐다.19일 삼성체육관에서 벌어진 동아시안게임 및 아시아선수권대회 선발전에서 자유형에 출전한 전경민(85kg), 구학자(97kg)는 2위에 머물렀으나 준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아시아선수권 출전티켓을 거머쥐었다.
전경민은 자유형 85kg 결승에서 상무의 송세민에게 연장까지 가는 접전끝에 2대3으로 패해 2위를 차지했고 구학자는 자유형 97kg 결승에서 아산시청의 신정훈과 연장접전끝에 2대4로 패해 2위에 그쳤다.
두 선수는 6월중순 몽고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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