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3일 "김대중 대통령 3남 홍걸씨의 미국내 100만달러 호화주택 구입사실에 충격을 금하지 못한다"며 "초호화판 유학생활의 진상을 밝히라"고 요구했다.임태희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호화주택이 지난 3월 팔리기 전까지 토랜스 소재 35만달러 주택도 약 10개월간이나 한꺼번에 소유해 왔다"며 "7년여째 유학생 신분인 37세의 그가 어떻게 이처럼 호사스런 생활을 구가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임 부대변인은 "호화생활을 위해 거액의 외화를 반출했다면 재산국외 도피죄에 해당되며 그 자금출처가 밝혀져야 한다"며 "어느 후진국 독재자의 아들에게서나 있을 수있는 일이 우리나라 대통령의 아들에게서 일어나고 있다"고 거듭 비난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