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한국체대)이 제6회 아시아여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용상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땄다.
지난 해 세계주니어선수권 3관왕 김미경은 9일 밤 중국 난창에서 열린 대회 63㎏급 용상에서 한국신기록인 117.5㎏을 들어 올려 중국의 주니어 에이스 첸 구오핑(112.5㎏)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김미경은 98년 최은자(당시 충북도청)가 세웠던 용상 신기록 115.5㎏을 경신했으며 인상에서도 85㎏(2위)을 들어 올려 합계(202.5㎏.2위)에서도 한국주니어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58㎏급에 출전한 이현정(순창고)도 인상에서 80㎏으로 2위를 차지하며 한국주니어 타이기록을 세웠고 용상 100㎏, 합계 180㎏으로 모두 3개의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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