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정몽구 회장이 방북할 계획이 없을 뿐 아니라 대북사업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현대차는 일부 언론에 보도된 '정몽구 회장 방북 추진' 제하의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 장례행사 때 북쪽이 조문사절단을 보낸 것에 대한 답례 차원에서 정 회장이 다음주 방북을 추진하고 있다'는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확인했다.
또 '방문 중 현대그룹의 대북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부분도 전혀 사실이 아니며 현대차는 어떤 형태의 대북사업도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현대차 고위 관계자는 "정 회장이 '방북을 검토한 적이 없고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는 대북사업에 대해서는 아무런 계획이 없으며 앞으로도 자동차 사업에만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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