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7년 시작된 독도 해역 어린 전복 방류 사업이 올해 첫 결실을 거뒀다. 울릉군 도동리 어촌계가 독도 연안 마을어장에서 3천만원 어치의 어미 전복 200kg을 잡은 것. 경북도.울릉군은 작년까지 4년간 5cm 크기의 어린 전복 12만 마리(1억2천만원)를 방류했었다.
경북도는 다음달 중순 쯤 또 9천여만원을 들여 어린 전복 4만 마리를 독도 연안에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 수산관계자는 "어미전복 한 마리가 연간 20만~80만 개의 알을 낳는다"며, "어민 소득도 올리고 독도 사랑 활동도 되는 이중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