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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을 하루 앞두고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포항승마클럽 회원들이 3일 오후 말을 타고 북부해수욕장에서 흥해 곡강리까지 돌며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승마클럽 신헌식 대표는 "조그만 실수로 수목이 한꺼번에 잿더미가 되고 황폐화되는 것을 보고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켐페인을 벌였다"고 말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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