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N의 설립자인 테드 터너가 지난 97년 설립한 유엔재단이 산호초 보호를 위한 국제캠페인에 1천만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뉴욕타임스가 14일 보도했다.
이 기부금은 유엔환경계획(UNEP)이 이끄는 국제 산호초보호운동 네트워크에 제공되며 이 단체는 여기에다 400만달러의 기금을 추가로 모금할 예정이다.
UNEP는 산호초 보호운동 계획안 마련을 위해 이미 집행된 기금과 유엔재단이 기부하는 1천만달러와 함께 2005년까지 약 2천900만달러의 예산을 투입, 위기에 처한산호초와 해안선의 보호 및 관리운동을 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테드 터너 AOL-타임워너 부회장은 97년 유엔에 10년간에 걸쳐 10억달러의기부를 약속했으며 이번 1천만달러 기부계획은 지금까지 유엔재단이 설립 이후 단일기부액으로는 가장 큰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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