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공무원들의 대다수가 성과상여금제 실시를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경북도 공무원직장협의회에 따르면 최근 3일간 도 본청과 소속기관 공무원 709명을 상대로 성과상여금제와 관련해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의 73.1%인 518명이 '시행에 반대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제도 보완과 여건 성숙 뒤 시행해야 한다'가 24.1%(171명)였고 '찬성한다'
는 의견은 2.8%(20명)에 그쳤다. 또 성과상여금을 지급할 때 수령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668명 가운데 85.3%인 570명이 '수령을 거부하겠다'고 한 반면 '수령한다'는 98명으로 14.7%에 지나지 않았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