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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팔용 김천시장이 재임기간동안 사용한 월별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2일 도내 자치단체장중 처음으로 인터넷에 공개했다.
박 시장은 지난 99년과 지난해 2년동안 시책업무추진비로 편성된 2억1천700만원중 1억5천100만원만 집행하고 30%인 6천600만원을 절감, 농촌소득기반조성사업 등에 재투자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업무추진비를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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