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자민련은 28일 전체 주사제의 15%에 해당하는 일반 주사제를 의약분업 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확정했다.
공동여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민주당 박상규 사무총장, 자민련 오장섭 사무총장 등 당3역과 정책조정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이러한 방향으로 약사법을 개정하되 오·남용 방지대책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당은 일반주사제를 의약분업에 포함시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별도의 약사법 개정안을 마련할 방침이어서 국회 보건복지위를 통과한 약사법 개정안의 이번 임시국회 회기내 처리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다.
양당은 또 회의에서 출산휴가를 현행 2개월에서 3개월로 연장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과 인권위원회법, 반부패기본법, 자금세탁방지법 등 임시국회에서 처리해야 할 개혁법안의 내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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