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자로 이의근 도지사를 비롯한 도의원 59명, 정무부지사, 경도대학장 등 62명에 대한 2001년도 정기 공직자 재산변동사항을 공개했다.
이의근 지사 등 24명은 재산이 늘어난 반면 이상천 도의회부의장 등 12명은 재산이 줄었으며 김진목 의원 등 26명은 재산변동이 없는 것으로 신고했다.
황윤성 도의원은 채무감소 및 예금증가 등으로 3억9천970만원이 늘어나 재산이 최다 증가한 것으로 신고했고 이원만 도의원은 농장 운영대금 대출금 증가 등으로 최다인 2억5천만원이 줄어든 것으로 신고했다.
이 지사는 재산 총액 6억8천558만원으로 지난해보다 봉급과 부인 연금 등 예금이 4천463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홍석봉기자 hsb@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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