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태길(46) 신임 대구지법 의성지원장은 "다음달 합의지원 승격으로 관할 지역민들의 이익이 배가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피력.
봉화출신으로 경대사대부고, 서울대 법대, 경북대 대학원을 수료한 신지원장은 사시 25회로 광주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인천.서울지법.고등법원 판사를 거쳐 부장판사로 승진, 초대 의성지원장에 부임하게 됐다.
신지원장은 "지난 83년 부친이 군위농촌지도소장으로 근무한 적이 있다"며 "부친이 근무하던 지역에 부임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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