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의 명산 보현산에서 자생하는 고로쇠나무의 수액이 23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영천시 화북면 정각리 보현산 일대 8ha에서 채취되는 고로쇠수액은 4년전부터 채취, 판매되면서 영천특산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특히 보현산 고로쇠수액은 채취허가과정에서 판매금액 책정, 수액채취후 나무 복구작업까지 전과정을 영천시에서 엄격히 감독해 신뢰성과 품질면에서 타지역 고로쇠에 비해 월등하다는 것이 정각리주민들의 자랑이다.
고로쇠수액 판매장소도 보현산천문대 진입로입구 한곳에만 한정돼 있다.
산림청 임업연구원에 따르면 고로쇠수액은 칼슘과 마그네슘 등 무기물이 풍부하고 건위(健胃) 이뇨(利尿) 체력증진, 혈당조절 등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보현산 고로쇠수액값은 1말(18ℓ)에 5만원, 1.8ℓ들이 6개 포장박스는 3만원으로 택배주문도 가능하다.
수액판매주문처=정각리 주민대표 054)335-6189 또는 016-507-6188. 인터넷홈페이지주소 www.gorosoi.pe.kr(28일 개통예정).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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