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울릉도지점은 올해 33억4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울릉군 서면 남서리 화력발전소에 1천500㎾ 용량의 발전기 2기를 내년 6월까지 준공키로 했다.
한전은 또 발전설비 감시체제를 구축하고 변압기 배전설로 보강공사에 7억7천만원을 추가 투입키로 했다.
울릉지점은 이 공사가 끝나면 현재 9천400㎾ 전력생산량이 1만2천400㎾로 늘어나 개.보수 공사때마다 연간 1개월 정도 제한송전을 해오던 불편이 없어지고 예비전력률도 20%에서 35%로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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