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된 대우자동차 부평공장 근로자들의 신속한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전직지원센터인 '대우자동차 희망센터'가 23일 문을 열었다.
경인지방노동청과 대우자동차, 인천시청은 이날 오전 인천시 부평구 옛 부평구
청 청사에서 김호진 노동장관과 최기선 인천시장, 이종대 대우자동차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우자동차 희망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희망센터는 고용보험기금 440억원 등 모두 458억원의 예산을 들여 1천750명의 정리해고자와 4천95명의 희망퇴직자를 대상으로 각종 재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특별직업훈련 과정을 개설하는 등 다양한 재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희망센터는 또 유관기관과 업체가 참여하는 인천지역 '1사1인 일자리 나누기 사업'을 적극 전개해 인천국제공항 등에 우선 취업시키는 한편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해외취업도 알선해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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