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경제사절단이 오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조지 워싱턴대에서 개최되는 '국제상거래 관행 및 제도관련 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해 27일부터 일주일간 미국을 방문한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22일 "한성렬 외무성 미주국 부국장을 단장으로 한 5명의 경제사절단이 스탠리재단의 후원으로 국제 심포지엄 참석차 방미한다"며 "사절단에는 무역성과 무역은행의 관리도 포함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북한 사절단은 방미기간 심포지엄 참석 외에 국제통화기금(IMF) 및 세계은행(IBRD) 인사들과 비공식 오찬을 가질 예정이며, 토니 홀(민주.오하이오) 하원 의원과도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당국자는 "경제 사절단의 미국 방문이 민간차원에서 이뤄지는 만큼 미 정부 기관 방문이나 관계자들과의 회동은 예정된게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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