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연봉조정 판정시한을 하루 앞둔 19일 조정대상자인 투수 최창양(28)과 3천만원에 연봉재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승2패 방어율 6.27을 기록했던 최창양은 2001년 연봉으로 5천만원을 요구, 3천만원을 제시한 구단과 접점을 찾지 못해 10일 구단에 의해 조정대상자에 올랐었다.
이로써 삼성은 재계약 대상자 46명 전원과 계약을 마쳤으며 당초 연봉조정을 신청한 7명 중 송지만, 이영우(이상 한화)만 야규위원회(KBO)의 판정을 기다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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