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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IMT 일반공모 결과 평균 18.0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주간사인 굿모닝증권은 15일 최종일 공모 결과 대우증권이 22.30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굿모닝증권 16.95, 동양증권 19.18, 미래에셋증권 17.94대1 등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500만주 모집에 대한 청약주식은 9천14만주, 청약금액은 1조6천225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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