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지난해부터 지역 문화축제로 시작한 '아카시아 벌꿀축제'가 2001년 한국방문의 해 기획단과 한국주택은행이 선정한 '한국문화축제 50선'에 뽑혔다.
칠곡군에 따르면 한국문화축제 50선 선정 후 주택복권을 기획, 제작하는 (주)비주얼라인이 군에 지난해 아카시아벌꿀축제 사진 등 영상자료를 요청해 왔다는 것. 이에 따라 한국방문의 해인 올해 발매되는 주택복권에는 칠곡 지역의 특색을 충분히 살린 아카시아벌꿀축제 내용이 시리즈로 제작돼 홍보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한국방문의 해 기획단' 등의 이같은 결정에 따라 오는 5월 열리는 축제의 대대적인 홍보 및 내실을 다지기 위해 14일 칠곡군문화원과 봉우회, 대학관계자 등이 참석한 사전 협의회를 갖는 등 더욱 알찬 축제로 가꾸기로 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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