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중앙수사부(김대웅 검사장)는 1일 대우그룹이 기업 회계내용을 조작, 은행으로부터 거액을 불법 대출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전주범.양재열 전 대우전자 사장, 유기범 전 대우통신 사장 및 회계조작을 미끼로 돈을 받은 회계사 김세경씨 등 4명에 대해 특경가법(배임 및 사기등)위반, 횡령,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현재 강병호 전 ㈜대우.대우자동차 사장, 장병주 전 ㈜대우 사장, 김태구 전 대우자동차 사장 등 대우계열사 전.현직 대표 5, 6명을 소환, 조사중이어서 조사결과에 따라 사법처리 대상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