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이 친인척과 친구 등에게 채무보증을 섰다가 봉급을 압류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상주시에 따르면 친척.친구 등의 금융기관 대출을 위해 채무보증을 선 후 월급을 차압당한 직원이 본청에만 10여명에 달한다는 것.이들 공무원들이 압류당한 총 채무액은 5억2천여만원으로 매달 월급의 50%가 압류당하고 있다.또 24개 읍.면.동에서도 채무 보증으로 급료를 압류당한 직원이 50~6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시관계자는 "채무보증으로 봉급을 압류당한 직원 대부분이 6급이하 하위직으로 생활난이 심각한 지경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